블랙컨슈머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어 판매자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러한 갑질 인간들 때문에 선량한 판매자들이 곤혹을 치루기도 합니다. 최근 중국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했는데 역시 대륙이다 보니 스케일이 좀 큽니다. 중국 최대 조미료 회사에서 만든 굴소스에서 박쥐의 사체가 나왔다는 주장이 있어 중국 사회에 충격을 주었다고 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중국 산둥성 지난시에서 한 소비자가 이 회사의 제품 6kg짜리 굴 소스를 구입했는데 여기서 박쥐의 사체가 나왔다고 주장하면서 였습니다. 이 사람은 무려 3개월간을 해당 제품을 사용했다고 하면서 코로나가 박쥐로 인해 전파됐다고 하는데 가족들의 건강이 우려된다고 했습니다. 이 소식은 SNS를 통해 퍼졌고 해당 회사는 회사 이미지에 ..
간단한 집중력 실험농구공 실험이 있습니다.자신의 집중도를 알 수 있는 간단한 실험입니다.한번 해보시죠.아래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비디오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 흰 옷 입은 사람들이 패스를 몇 번 하는지 맞추는 겁니다.주의 깊게 보시고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흰 옷 입은 사람들의 패스만 세어야합니다. 무주의 맹시 - 고릴라 실험어떠신가요?~ 이 실험은 고릴라 실험이라고 합니다.좀 더 어려운 용어로는 무주의 맹시라고 합니다.실은 집중력 실험이 아니라 주의력의 한계를 알아보는 실험이라고 합니다. 실험은 크리스토퍼 차브리스와 대니얼 사이먼스 교수가 행한 것인데이들은 이 실험으로 2004년도에 웃기지만 생각하게 만드는 연구에 주는 상인 '이그 노벨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한 가지에 집중하면 다른 일이..
화성은 SF 영화에서 종종 등장하는 메뉴입니다.그중에서도 화성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중에 기억나는 영화는 1990년도에 개봉했던 입니다.자세한 줄거리는 기억나지 않지만 주인공이 화성에 가서 악당을 무찌른다는 이야기였습니다.지금 보면야 촌스럽겠지만 당시로서는 꽤나 준수한 그래픽을 선보이고 대표 근육질 아놀드 슈와제네거가 등장해서 시원하게 악당을 무찔러서 꽤나 흥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화성은 인간들에게는 판타지와 현실을 동시에 주고 있습니다.현실의 화성은 너무나 추워서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죠. 그러나 판타지 속의 화성은 외계인이 살고 있으며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인간도 살게 될 그런 곳입니다. 그러나 판타지 속의 화성은 좋은 곳이 아닙니다. 화성을 영어로는 Mars라고 하지요. 이는 로마..
"만약 우리가 상대에게 관심이 있고 상대의 인생을 안락하게 만들고 풍요롭게 하는 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 당연히 우리는 가능한 자신을 최선의 존재로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 알프레드 아들러 - ----------------------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누구나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 자신도 더 멋진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그래야 상대를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타인을 사랑하면 자신도 발전할 수 있다고 아들러 박사는 말했나 봅니다. 그러나 지금 세상은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합니다. 그래서 자기 행복이 우선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가요? 사랑이란 단어는 홍수를 이루는데 다툼이 늘고, 이혼이 늘고, 공격이 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 중에 혹시 자기..
2019년이 황금돼지 해라고 해서 만든 것 같은 남산에 있는 조각물입니다. 황금색 칠한다고 진짜 황금돼지 아니고, 쳐다 보고 앉아 본다고 황금운이 따르는 거 아닌 줄 알지만, 그래도 왠지 눈길 한번 더 가는 건 왜 일까요? 황금에 욕심 있어 그런 것 아니고 황금이 너무 없어 그냥 대리만족한 것 뿐이죠. 미신을 믿는 게 아니고 그냥 재미 삼아 보는 것 뿐이죠. 2019년은 기해년황금돼지 해였고, 2020년은 경자년 하얀 쥐 해랍니다. 황금돼지라 했지만 기해는 땅과 물이 만나는 형국이라 오행 상 토극수에 해당하는 나쁜 의미도 있습니다. 경자년은 오행상 금생수에 해당해서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이 또한 재미 삼아 풀어보는 것일 뿐이지만, 희망적인 신호가 있으면 삶이 더 기..
가장 위대한 용기는 불완전할 수 있는 용기, 실수할 수 있는 용기, 틀렸다는 것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다.- 아들러 .............................................................................. 자신의 약점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 그것이 가장 위대한 용기다. 용기란 힘들고 어려운 일에 맞서는 것인데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건 가장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건 겸손이다. 그래서 용기있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다. 또한 겸손한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용기있는 사람이다.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 사람은 용기 있지도, 겸손하지도 못한 사람이다. 자신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데서 겸손과 용기와 인격은 성장해 갈 수 있다. ..